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론 밍스 (문단 편집) ==== [[아스톤 빌라 FC/2022-23 시즌|2022-23 시즌]] ==== 7월 28일자로 주장직을 부주장이었던 [[존 맥긴]]에게 위임했다.[* 제라드가 지난 시즌 도중 감독으로 부임하였을 때 일단 이번 시즌까지 밍스가 주장직을 맡으며 시즌 종료 후 주장직을 유지할지 변화를 줄 지 결정한다고 말하기도 했다. 이후 교체 사유에 대해 부담감을 덜어주고 본인에게 더 집중하라는 의미에서 주장 교체 결정을 내렸다고 하며 밍스 역시 감독의 선택을 존중하였다.] 3R [[크리스탈 팰리스 FC|팰리스]]전에서 초반 좋은 빌드업으로 팀의 첫 골에 기여를 했으나 이후 안좋은 수비력을 보이며 팀은 패배했다. 11R [[첼시 FC|첼시]]와의 홈 경기에서 헤더 클리어링을 한다는 것이 뒤로 떨어지면서 [[메이슨 마운트]]에게 골을 헌납하는 실점의 빌미가 되었고, 이후 후반전에도 [[마테오 코바치치]]에게 파울을 내주고 프리킥을 헌납한 것이 다시 한 번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. 14R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|뉴캐슬]]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그야말로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. 여러차례 뒷공간을 헌납한 것은 물론이요, 후반 중간에는 [[미겔 알미론]]과의 경합 상황에서 볼이 아웃되자 고의적으로 그를 사이드라인 바깥으로 밀치는 행위를 선보이며 매너에서도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거기에 전반 35분 볼 키핑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[[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]]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하면서 마르티네스가 교체되는 등 팀킬까지 선보였다. 이러한 그의 호러쇼에 빌라는 뉴캐슬에게 0:4로 대패하였다. 15R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유]]전에선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랑 한 판 벌였으나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|호날두]]한테 밀렸다. 그치만 결과는 3:1로 [[아스톤 빌라 FC|AV]]의 승. 2월 17일 팀과 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. 33R [[풀럼 FC]]와의 홈경기에서 코너킥 상황 헤딩 골로 시즌 첫 골을 뽑았다. 밍스의 골을 잘 지켜내며 팀은 1-0 승리,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. 전반적으로 [[스티븐 제라드]] 체제에서는 연달아 실수를 범하는 등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[[우나이 에메리]] 체제에서는 후반기에 갈 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